맛있는 건강

단호박 효능과 부작용, 요리법

쎄나홍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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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효능

1. 눈
- 단호박 속엔 베타카로틴이 들었는데 몸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비타민A 전구체로서 피부 건강, 유해산소를 방지하여 줄 수 있다.

2. 성장 발달
- 아연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인체, 단백질 합성을 도와준다. 부신 피질 호르몬 성분이 있어 한창 자라는 아이들 성장에도 좋다. 그리고 면역과도 연관이 되어 있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 영유아들의 이유식, 간식으로도 좋다.

​3. 항산화 작용
- 단호박 노란색은 우리 몸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인데 강력한 항산화기능 촉진해 주는 역할을 한다 발암 및 독성 물질들을 무력화시켜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체내 산소를 공급하여 주고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여 체온 유지를 돕는다. 그리고 칼륨은 몸 안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들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주는 일을 한다.

​4. 폐 건강
- 단호박은 기침, 가래 잡아주는 효율적인 식품이다. 기관지 염증을 해소하여 주고 폐 종양을 막아주기 때문에 폐암을 방지하여 줄 수 있다. 활성산소 억제하는 일을 하여 질병 위험률을 줄여주고 폐암 위험성도 줄여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기관지, 폐에 좋다.

5. 면역력 강화
-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질이고 수분이 많다. 비타민 A와 B, C가 풍부하여 감기를 예방하여 줄 수 있다. 추울 때 섭취해 준다면 몸을 따뜻하게 하여 감기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6. 당뇨 예방
- 코발트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 신진대사 활발하게 하여주고 조혈 기능 촉진하여 주고 당뇨 초기의 공복 혈당 낮춰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이 질병은 다른 합병증 일으키는 것으로 예방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발견이 되었다면 즉시 식단과 몸무게를 조절해 주는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7. 붓기
- 칼륨, 펙틴은 뛰어난 이뇨작용을 하여 몸속에 쌓인 나트륨, 노폐물들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주고 염증을 제거하여 주는 일 하여 피를 맑아지게 하고 혈행 개선을 하여 부종 완화에 이롭다.

8. 피부미용
- 비타민C 풍부하여 우리 몸에 해로운 요소들을 없어지게 하여주고 세포 산화되는 것을 막아 노화를 늦춰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고 주근깨와 기미, 잡티 등을 없애고 콜라겐 생성 도와 탄력 있고 깨끗하게 유지하여 준다.

9. 위 건강
- 식이섬유와 펙틴이 많아 유해 세균 번식을 막고 위 점막을 지켜주어 소화 흡수 향상을 시켜준다. 위장 약한 사람들의 위 건강 유지를 도와준다.

10. 두뇌 건강
- 뇌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늦춰주고 뇌기능 향상을 하여 우울증을 개선하여 줄 수 있다. 또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

​11. 다이어트
- 식이섬유, 페놀산은 소량만으로도 포만감을 가지게 하여 과식을 방지해 주고 장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숙변제거를 돕는다. 이로 인해 살 빼기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픽사베이

요리법

1. 단호박 수제비 (출처 최고의 요리비결)

<2인 기준>
- 주재료
밀가루(1컵/150g), 전분(2T), 소금(1t), 식용유(1T), 찐 단호박(80g), 멸치(30g), 물(10컵/2L), 다시마(2장), 감자(100g), 단호박(50g), 대파(80g)
- 양념 재료
국간장(1t), 후춧가루(약간), 소금(1t)

-레시피
1. 밀가루(1컵/150g), 전분(2T), 소금(1t), 식용유(1T), 찐 단호박(80g) 섞다가 물(3T) 넣어 가며 반죽한 뒤 랩 씌워 20분 정도 숙성하기
2. 팬에 멸치(30g) 볶다가 물(10컵/2L), 다시마(2장) 넣어 15분 정도 끓이기
3. 건더기 건진 뒤 감자(100g), 단호박(50g) 넣고 수제비 반죽 숟가락으로 떼어 넣고 10분 정도 끓이기
4. 대파(80g) 넣고 국간장(1t), 후춧가루(약간), 소금(1t) 넣어 간하기
5. 그릇에 단호박수제비 담기

부작용

- 과육에 많이 있는 베타카로틴은 과하게 먹게 되면 피부가 노랗게 되는 카로틴 혈증 생기게 할 수 있다.
- 항산화제 기능하는 쿠쿠르비타신으로 인해 쓴맛 나는 것을 먹게 되면 배 아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맛이 쓰다면 먹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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